CGV 현직자에게 직접 듣는 직무 이야기 [국내사업본부 & 디지털혁신담당] 2024.09.27 CJ CGV가 지난 12일(목) 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습니다. 경영관리, 재무, 인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합니다. 오는 10월 4일(금) 17시(한국시간 기준)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CJ CGV 입사를 꿈꾸는 예비 하고잡이들을 위해 CJ뉴스룸이 직무 인터뷰를 2회로 준비했습니다. 2편에서는 콘텐츠소싱(얼터) 직무 김효정 님, 콘텐츠소싱(영화) 직무 변지원 님, 디지털서비스기획 직무 이승하 님에게 생생한 직무 이야기와 입사 팁을 들었습니다. 1️⃣ 콘텐츠소싱(얼터) ICECON 사업팀 김효정 님 2️⃣ 콘텐츠소싱(영화) 소싱배급파트 변지원 님 3️⃣ 디지털서비스기획 디지털서비스팀 이승하 님 ICECON 사업팀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ICECON은 영화 외에 다양한 콘텐츠를 극장에서 상영하는 CGV만의 얼터콘텐츠 브랜드입니다. ‘당신의 취향을 담은 콘텐츠 한 스쿱’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ICECON팀은 얼터 콘텐츠의 기획부터 수급, 상영까지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아티스트 공연 실황을 극장이라는 또 다른 공연장을 통해 관객들이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하고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소싱(얼터) 직무로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나요? 트렌디한 아티스트나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얼터너티브 콘텐츠를 기획해 하나의 극장용 콘텐츠로 제작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공연 실황의 경우 기획사 및 공연 제작사에 콘텐츠를 제안하여 기존 공연 실황을 극장 상영 버전으로 다시 제작하기도 하고요. 직접 공연 현장을 촬영하여 극장 상영용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업무 루틴도 궁금합니다. 연간 개봉 라인업을 중심으로 각 프로젝트별 구체적인 업무가 정해지는데요. IP사와 협의하여 개봉일을 선정하고 콘텐츠 기획, 마케팅 방향 등을관계사 및 ICECON사업팀 구성원들과 논의합니다. 개봉 후에는 극장에 방문하는 관객들의 보다 즐거운 관람을 위해 상영과 결합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합니다. 입사 후 지금까지 진행했던 업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사실 모든 개봉 작품이 기억에 남아요. ICECON사업팀 팀원들 모두 프로젝트에 과몰입해 최선을 다했거든요. 먼저 올해 ICECON사업팀원들이 함께 진행했거나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중에서는 극장에서의 상영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응원 문화를 제시한 <카타르 아시안컵>과 와 같은 스포츠 생중계, 블랙핑크 완전체를 만날 수 있었던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의 타임스퀘어 핑크카펫 행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영 중인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경우 공연 실황 최초 IMAX와 ScreenX 특별관 포맷의 동시 상영을 진행한 의미 있는 작품이라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업무중인 김효정님 ICECON 사업팀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일단 새로운 콘텐츠나 아티스트의 공연을 실제로 많이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콘서트, 뮤지컬 등 공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존중해주는 팀 분위기 덕분에 프로젝트마다 신선하고 재밌는 기획이 많이 실현되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저희 팀은 관객의 다양한 취향을 담아낼 수 있는 영화를 생생하게 선보이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지원하시는 분들도 장르 구별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ICECON은 같은 취향을 가진 관객들이 극장 공간에서 다 함께 환호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요. 그만큼 정말 생동감 있는 이벤트 기획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객과 같은 마음으로 콘텐츠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콘텐츠편성팀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희 콘텐츠편성팀 소싱배급파트는 CGV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발굴하거나 제안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단독 개봉 또는 직접 배급할 영화 콘텐츠를 찾고, IP홀더를 만나 제안하죠. 직접 제안이 들어오는 영화도 있는데요. 팀원들과 다방면으로 검토해 개봉 여부를 논의합니다. 콘텐츠소싱(영화) 직무로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나요? 상영 중인 영화의 진행사항과 업계 동향을 체크하고, 콘텐츠 주간 회의에 참석한 후 영화 배급/마케팅/편성 업무 등을 수행해요. 제안받은 영화 콘텐츠를 검토하기도 하고요. 콘텐츠 편성팀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영화를 관람합니다. 다양한 작품을 보며 영화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고, 영화산업 전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업무 중인 변지원님 입사 후 지금까지 진행했던 업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지난 2023, 2024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CGV에서 단독 개봉했던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일본에서 제작에 참여했던 성우분들이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직접 오셨는데요. 팬분들이 함께 모여 행사를 즐기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외에도 <마루이비디오>, <옥수역귀신>, <악마와의토크쇼> 등 1020을 겨냥한 공포 영화들을 주로 소싱한 일이 기억에 남네요. 재미있는 마케팅을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콘텐츠소싱 직무로 일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특별한 자격증이나 요건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영화에 대한 안목과 분석 능력이 중요해요. 뿐만 아니라 많은 배급사, 제작사, 수입사, 대행사와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콘텐츠에 대한 확고한 취향과 객관적인 분석능력을 가지